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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정류장 앞이다.
승강장으로 들어가려는데
누군가 나를 불러 세웠다.
"사모님 잠시만 뭣 좀 물어볼게요"
오늘은 내가 선택된 모양이다.
검정바지에 흰 셔츠, 바로 그들에게....!!
사무실 근처 카페 'Sky garden'을 열고
약 1년 동안 신도 전용 교육장을 쓰며
수시로 사탕을 나눠주던 ㅅㅊㅈ 사람들....!!
사무실앞 불법주차로 애를 먹이던 사람들...!!

[달과 까마귀 이중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