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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온 아침편지글이 좋아서
옮겨 왔다.
♡ "도(道)"를 아십니까? ♡
언도(言道) :
나이가 들면 말의 수(數)는 줄이고,
목소리는 낮추어야 한다.
행도(行道) :
나이가 들면 행동(行動)을 느리게 하되
행실(行實)은 신중(愼重) 해야 한다.
금도(禁道) :
나이가 들면 탐욕(貪慾)을 금(禁)하라.
욕심(慾心)이 크면 사람이 작아 보인다.
식도(食道) :
나이가 들면 먹는 것이 중요하다.
가려서 잘 먹어야 한다.
법도(法道) :
삶에 규모(規模)를 갖추는 것이
풍요(豊饒) 로운 삶 보다 진실(眞實)하다.
예도(禮道) :
나이 든 사람도
젊은이에게 갖추어야 할 예절(禮節)이 있으니
대접(待接)만 받으려 하지 말아야 한다.
낙도(樂道) :
삶을 즐기는 것은
욕망(慾望)을 채우는 것에 있지 않고,
간결(簡潔)한 삶에 낙(樂)이 있다.
절도(節道) :
나이 듦이 아름다움을 잃는 것이 아니라
절제(節制)하는 삶에 아름다움이 있다.
심도(心道) :
인생(人生)의 결실(結實)은
마음 가짐에서 나타난다.
마음을 비우면
세상이 넓어 보인다.
인도(忍道) :
나이가 들어가면
인내(忍耐)가 필요(必要)하다.
참지 못하면 망령(妄靈)이 된다.
학도(學道) :
연륜이 쌓이면
경험(經驗)이 풍부(豊富)하고,
터득한 것이 많다.
그러나 배울 것은 더 많다.
기도(棄道) :
손에 잡고 있던 것들을
언제 놓아야 하는지
이것이 나이 들며 배워야 할
마지막 도(道)이다.
《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