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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신을 맞아 호미곶에서 보낸
사 남매의 2박 3일.
벚꽃 만발한 항구의 풍성한 먹거리와
바다내음, 파도소리, 우리 엄마.....!!
가족들의 즐거운 웃음소리는 꽃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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