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운동하러 가는 동안.
차 앞 유리에 번지는 비가
내리다 그치기를 반복한다.
일주일이면 다 나았어야 되는데 ....!!
추위와 근육통이 온몸에
쓰나미처럼 밀려왔다.
라운딩약속은 어기지 않는 것이 국룰....!!
무거운 몸으로 밖을 나서자
갑자기 빗줄기가 굵어졌다.
동반자 모두 ''우중취소' 결정....!!.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지는 건가?
바로 병원으로 달려가 영양수액과 항생제를
맞고 나니 겨우 눈이 떠졌다.

[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