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포근 2025. 6. 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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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이 없어 무턱대고
카톡(Kakao Talk)을 보내주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아침마다 사랑과 우정(友情)의 소식(消息)을 전하는 지인(知人)이 있다는 건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매일 직접그린 만화로 인사해 주는
송곡 김형예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