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포근 2025. 5. 2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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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작은 아버지께서 소천하셨다.
어린 시절  
종합과자선물세트를
사 오시던 유일한 분이었는데....!!

작은 아버지의 마지막 선물은
멀리 있는 친척들을
한자리에 모이도록 해준 것이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잘 보낸 하루가 ·행복한 잠을 가져오듯이
잘 산 인생은 행복한 죽음을 가져온다"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