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포근
2025. 3. 24.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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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산불은 봄바람을 타고
이산 저산 건너뛰며 마구 불을 놓았다.
물길은 좌고우면 하지 않고
🔥길은 망설임이 없다는데
의성의 봄은 오죽할까.

의성 산불은 봄바람을 타고
이산 저산 건너뛰며 마구 불을 놓았다.
물길은 좌고우면 하지 않고
🔥길은 망설임이 없다는데
의성의 봄은 오죽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