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포근 2025. 1. 3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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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루종일 뒹굴 뒹굴~~~!!

안마의자에 앉아
넷플릭스 영화 3편을
보았다.

생각 없이 보내는
오늘 같은 날
숨 쉬는 공기조차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