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포근 2023. 10. 2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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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편지글이다.

"우정이란 친구를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 하여
친구를
높아지게 하는 일입니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이기도 합니다."라고.

정말?
난 아무래도
누군가의 친구가 되어
그를 딛고 높아지기도 싫고
누군가가 나를 딛고
높아지는 것도.... 좀  글쎄인데....!!!

혹시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은 쳇 GPT?
AI가 아닐까?